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1년 4월 (문단 편집) === [[4월 22일]] === 간 나오토 수상은 22일 오전, 토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20킬로권의 경계구역의 외측에「계획적 피난구역」을 설정, 주민을 피난시키도록 후쿠시마 현지사나 관계시읍면장에게 지시하였다. 구역내의 주민에 대해서는 1개월 후인 5월말을 목표로 구역 밖으로의 피난을 끝내도록할 예정이라고한다. 결과적으로 기존 20km 피난지역이 확대된 것이며, 해당하는 지역은 이타테, 가쓰라오, 나미에 전체와, 가와마타, 미나미소마의 일부이다. 피난 대상 주민 수는 약 10,500명. 후쿠시마 원전 주위의 토양이 방사능에 오염되어 쌀 수확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실시 지역은 원전 20킬로미터 권내의 경계지구, 20킬로 권외의 계획적 피난지구, 20~30킬로미터 권의 긴급 시 피난준비지구, 이 3개 지구에서 실시한다고 발표. 농림수산성에 의하면 대상 농가는 약 7000호, 면적은 1만 헥타르, 쌀 수확량은 추정 5만톤. 수확 제한은 토양의 방사성 세슘이 1킬로그램당 5000베크렐을 넘은 경우에 제한하기로 결정되어 있었고, 후쿠시마현 토양조사 결과 위의 3개 지구 이외에는 5000베크렐을 넘은 지역이 없었다고.[[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422-00000038-mai-soci|#]] 도쿄전력은 폐연료봉 저장조의 수위, 온도, 방사선량을 콘크리트 펌프차의 암으로 조사하기로 발표.[* 4월 12일 사진에 있는 그 펌프차.] 수중 카메라로 수면 3미터 아래에 있는 연료집합체를 직접 촬영해 볼 것이라고 한다. 12일 채취한 물의 분석한 결과는 연료의 일부분이 파손되었지만 대부분은 양호하다는 의견. 만약 직접 촬영이 가능하다면 상태는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사는 빨라야 22일부터 시작해 23일 이후에는 주수 작업도 동시에 할 예정.[[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422-00000057-jij-soci|#]] 시미즈 마사타카 도쿄전력 사장은 직원들과 사고 원전에서 약 50km 떨어진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의 한 대피소를 방문해 수십 명의 이재민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으나 당연하게도 이재민들은 쌩을 까버렸다.[[http://news.kbs.co.kr/world/2011/04/22/2280161.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